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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의 역사

알고싶어요 2010.03.10 14:47

300년 경에 중앙아메리카에 살고 있던 마야족 중에는 사포딜라(sapodilla)의 수액의 고체화된 치클(chicle)을 씹으며 즐기는 습관이 있었다. 이것이 추잉껌의 최초의 것이라고 전한다. 그 후 1860년 경부터 멕시코의 장군 S. 아나, 미국의 T. 애덤스와 J. 콜건 등에 의하여 연구·개량되어 사탕·향료 등이 첨가되어 현재의 것과 같은 껌이 되었다. 동양에서는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수입되었고, 현재까지 생산과 소비량이 가장 많은 곳은 미국이다. 우리나라도 제2차 세계대전 후부터 급속한 발전을 보이고 있다.



츄잉껌의 발상지는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빈과 마찬가지로 멕시코로 알려져 있다. 기록에 의하면 서기 3백년경 멕시코의 마야족은 사포딜라 나무의 수액을 채취해 끓여서 만든 치클을 씹었다고 전해진다. 마야족의 이러한 습관은 이후 아메리칸 인디언에게도 전파돼 아파치족, 코만치족에 이어 케네벡 사람들에게 전수됐으며 이후 콜럼부스에 의해 신세계 발견과 함께 널리 전파됐다.



넓은 의미로의 레진(resin)은 식물에서 얻어지는 검(gum), 레진(resin), 라텍스(latex)를 포함하는데 이중 중앙아메리카와 남미의 사포딜라나무 에서 얻어지는 라텍스인 치클의 품질이 가장 좋아 츄잉껌의 기초원료로 이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검이나 레진의 주로 씹었으며 오늘날에도 매스틱(mastic)과 비즈왁스(beeswax)로 만들어진 레진을 중동지역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



치클을 가장 처음 가공한 사람은 19세기경 미국인 애담스이다.「치클껌왕」으로 불리고 있는 애담스는 치클을 타이어에 이용하기 위해 연구하던 중 치클라텍스는 탄력성이 부족하고 경화되지 않아 강에 버리려다가 약국에서 파라핀왁스로 만들어진 츄잉껌을 보고 껌을 만들어 상품화했다. 같은 시기에 약국을 경영하는 콜간이란 사람이 치클에 향료를 넣어 만드는 일을 생각해 내었으며 이후 많은 사람들에 의해 치클에 향료, 설탕, 첨가물 등을 넣는 것이 고안되면서 오늘날과 같은 맛있고 기능이 뛰어난 츄잉껌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출처
[기타] http://members.tripod.lycos.co.kr/gumtown/main1-1.htm
Posted by 화니파스칼